
혼공단 13기 활동 회고
1월 첫 주부터 야심 찬 목표와 함께 시작한 게
벌써 2월 말, 곧 3월을 맞이하는 시점이 되었네요.
바야흐로 때는 2024년 12월 연말,
13기 모집을 보고,
새해를 맞이하는 다짐과 함께 신청했습니다. 만
그 새해 다짐이란 게 금방 희미해져 버리고
역시나 중간에 고비가 한 두 차례 있었는데
무사히 잘 넘어가서 이렇게 회고록도 쓸 수 있게 되었네요.
혼공단 참여가 처음은 아니라서 (11기 혼공파 경험 有)
완벽한 습득보단 완독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했지만
혼공컴운 만만치 않았습니다.
애당초 제가 비전공자라서 CS를 좀 더 공부하자는 목적으로 선택한 거라
말하자면 약한 부분이다 보니.
업무랑 병행에 있어서 좀 애를 먹었네요.
결론적으로 역시나 100% 습득했다기보단
머릿속에 남을 건 남고, 여전히 모르는 건 잘 모르지만.
어찌 됐든 뭐든 안 한 것보단 조금이라도 나아졌을 테고,
최소한 분명 0.01 정도는 남았을 테니 만족하고 있습니다.
공부내용 회고
앞서 말했 듯 저는 CS (컴퓨터 공학)을 더 공부하기 위해서 혼공컴운 선택했는데요.
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하드웨어적인 내용이 중점입니다.
이것도 이렇게 파고 들어가니 어렵고 모르는 내용이 가득한데, CS 공부하면 할수록 갈길이 먼 것처럼 느껴지네요.
일단 저의 경우 컴퓨터 구조는 아무래도 컴퓨터 부품을 직접 선택해서 구매한 적이 있고,
운영체제는 정처기 하면서 공부한 내용 + 리눅스 공부 내용이 중간중간 도움이 되어서
어찌저찌 6주를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개인적으로 메모리 관련된 내용이 전반적으로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.
기억에 안 남는 건 하드웨어적인 CD-ROM 구성 같은 게 벌써 휘발되고 있고요 🙄
마지막으로 어셈블리어 사용하는 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.

작은 일에 헌신하라. 그 안에 당신이 가진 힘이 있다.
테레사 수녀님의 명언을 남기며
잠깐 쉬고 14기는 공부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. 🤔
또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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